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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하면 굳이 유학을 가지 않고도~ - 운영자님
날 짜 : 2017-12-18 16:52:48  조회수 : 77

영어를 하면 굳이 유학을 가지 않고도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검색의 시대- 이미 우리나라가 글로벌 무대의 한복판이 된 것이다.-앞으로는 영어를 하면 굳이 유학을 가지 않고도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을 얻을 수 있고 첨단 기술도 습득할 수 있다.- 2030년 세계 대학의 절반이 사라진다”는 토마스 프레이(미래학자)의 말처럼 우리는 새로운 교육을 추구하고, 이전과는 다른 공부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공부는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전달하는 것이 주였습니다. 나보다 더 많이 아는 누군가로부터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공부라고 생각했죠. 이때의 지식은 일종의 탑을 쌓는 것과 같았습니다. 자연과 사회의 무질서 속에 보이는 무수한 정보들 사이에서 패턴과 규칙을 찾아내 그들 사이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이들을 체계화 해 견고한 탑을 쌓는 것이죠. 탑이 높아지고 규모가 커질수록 전문가로 칭송 받았습니다. 그러나 미래 사회에선 그 많은 지식을 모두 안다는 게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알아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 지식의 분야는 더욱 세분화 되고 반감기가 짧아지면서 평생을 쌓은 탑이 어느 한 순간 쓸모없이 무너져 내릴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와 구글에 키워드만 치면 웬만한 전문지식까지 모두 쏟아져 나오는 시대엔 탑을 얼마나 높이, 크게 쌓느냐는 과거처럼 중요하지 않은 거죠. 결국 앞으로의 공부는 지식과 정보를 쌓는 일이 아닙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기존의 정보를 취합해 인과관계를 만들고, 다른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과정입니다. 달리 말하면 과거엔 쌓은 탑의 높이와 크기가 중요했다면, 4차 혁명 시대엔 탑의 도면을 얼마나 빠르게 잘 그린 후 탑을 적절하게 쌓을 수 있는지, 그 ‘축성’ 능력이 중요해진다는 겁니다. 이러한 4차 혁명 시대의 배움에 가장 가까운 것은 바로 ‘세종의 공부법’입니다. ‘질문하고 토론하라’는 세종의 공부법은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교육 방식입니다. 외국에서도 세종과 비슷한 공부법의 사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유대인들의 ‘하브루타’입니다. 유대인은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를 따라 유대인 여부가 결정되는 걸로 유명하죠. 하브루타’는 히브리어로 ‘짝’이라는 뜻입니다. 유대인은 어릴 때부터 짝을 지어 모든 공부를 토론식으로 하는 ‘하브루타’에 익숙합니다. 가정에서 밥 먹을 때, 학교에서 공부할 때 등 모든 상황에서 질문하고 토론하죠. 이 스라엘의 대학 도서관이 우리처럼 조용하지 않고 토론하는 학생들로 시끌벅적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하브루타(Chavrusa, chavruta, havruta, חַבְרוּתָא)는 유대인의 전통적 학습방법이다. 문자적 의미는 우정, 동료 등을 뜻한다. 예시바(yeshiva) 및 코렐(kollel)에서 주류적 학습법이다.

유대인이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지만 2014년까지 노벨상 수상자의 22%(195명)를 배출한 이유도 ‘하브루타’의 힘이 큽니다.[출처: 중앙일보] [윤석만의 인간혁명]지식붕괴의 시대, 세종의 공부법이 뜬다 미래는 지금까지 우리가 견고하다고 믿어왔던 많은 지식들이 붕괴되는 시대입니다.- 노하우(know-how)< 필요한 것이 어디 있는지를 아는 노웨어(know-where) 이 시대에는 폭발하는 지식을 모두 머리에 넣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노하우(know-how)보다 필요한 것이 어디 있는지를 아는 노웨어(know-where)가 더 중요하다. 나에게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낼 줄 아는 노웨어를 갖추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영어다. 미래학자들은 앞으로 20년 이내에 대부분의 대학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지식의 순환 주기가 2년 정도이기 때문에 대학 1, 2학년 때 배운 지식은 졸업할 때가 되면 낡은 지식이 되고 만다. 그 주기는 점점 짧아질 것이므로 기존 형태의 대학들은 줄어들고 초소형 대학(micro college)들이 생겨나게 된다. 미국 등 선진국에는 3개월 또는 6개월 동안 특정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초소형 대학들이 이미 등장했고 앞으로 그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런 교육은 전 세계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영어를 하면 굳이 유학을 가지 않고도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을 얻을 수 있고 첨단 기술도 습득할 수 있다. 급격하게 변화하고 지식이 폭발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능력(learning ability)이다. 그 학습능력을 갖추는 데 영어는 필수다. 구글 시대, 검색의 시대라고 일컬어지는 지금 영어를 습득하는 것은 최고의 학습엔진(learning engine)을 장착하는 것과 같다. “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라(Live as if you were to die tomorrow. Learn as if you were to live forever).” 인도의 간디 총리가 한 말이다. 우리가 생활을 조금만 조직화하면 누구나 영어를 잘할 수 있다. 영어는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는 우리의 삶에 정말 충실한 몫을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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